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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의 지혜 21~24

유나1 2008. 11. 11. 00:20
[생활의 지혜] 야채 씻을 때

흔히 농약을 제거하기 위해 소금물에 담그지만 오히려 농약이 야채 속으로 침투할 우려가 있다. 그러므로 먼저 흐르는 물에 씻어준 후 소금물에 담그는 게 좋다.

[생활의 지혜] 전기청소기를 깨끗하게 사용하려면

청소가 끝나면 틈새청소용 긴 흡입구로 청소용 솔의 먼지를 매일 제거해주면 좋다.

[생활의 지혜] 녹이 묻었을 때는

레몬조각으로 문지른 후 물로 헹궈 주면 깨끗해진다.

[생활의 지혜] 까맣게 탄 스테인리스냄비는

물을 끓이다가 사과 껍질을 넣어서 끓여주면 검은 자국이 없어진다.

[생활의 지혜] 보온병을 깨끗하게 하려면

따뜻한 물에 식초를 풀어준 후 보온병에 가득 붓고 30분 정도 뒀다가 씻으면 깨끗해진다.

[생활의 지혜] 참깨를 볶을 때는

물에 씻은 참깨의 물기를 제거한 후 넓은 접시에 놓고 전자레인지에 3∼4분만 가열하면 간편하게 볶을 수 있다. 중간에 한 번 뒤적여주면 더 좋다.

[생활의 지혜] 와인 얼룩을 제거하려면

식초를 뿌려 뒀다가 중성세제로 씻으면 자국을 깨끗이 없앨 수 있다.

[생활의 지혜] 간편한 냉동만두 요리법

냉동만두를 물에 한번 씻어준 후 넓은 접시에 겹치지 않도록 담아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로 가열해 준다. 레인지에서 꺼낸 후 1∼2분 정도 뒀다가 랩을 벗겨 상에 내면 된다.

[생활의 지혜] 도마의 비린내를 없애려면

도마에 소금을 뿌려서 수세미로 닦으면 된다. 단, 생선 비린내는 차가운 물에 더 잘 닦인다.

[생활의 지혜] 옷에 케첩이 묻었을 때에는

우선 물수건으로 닦아낸 뒤 식초를 묻혀 뒀다가 세탁하면 깨끗해진다.

 

[생활의 지혜] 무청을 말릴 때는

소금을 조금 넣고 무청을 살짝 데친 후, 뜨거울 때 바로 햇볕에 말리면 된다. 단 데친 후 찬물로 헹구면 무청이 상하므로 조심할 것.

[생활의 지혜] 발냄새가 심한 사람은

구두 속에 원두커피 찌꺼기를 망사주머니에 넣어 하루 정도 넣어 두면, 신발이 뽀송뽀송해진다. 냄새가 심할 경우는 커피를 빼지 않은 분쇄한 원두커피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.

[생활의 지혜] 바나나는

줄기 부분을 방부제에 담그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줄기 쪽부터 1cm 지점까지 잘라 버리는 게 좋다.

[생활의 지혜] 오렌지를 씻을 때는

왁스를 제거하기 위해 소주를 묻힌 천으로 닦아준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

[생활의 지혜] 파운데이션이 묻은 옷은

클렌징크림을 묻혀 비벼준 후 씻으면 깨끗해진다.

[생활의 지혜] 야채 냉장고 보관할 때 숯을 이용

숯을 물에 넣고 끓여준 후 햇볕에 바싹 말렸다가 야채통에 넣으면 야채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.

[생활의 지혜] 가죽소파는

자주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다. 하지만 일단 때가 묻었으면 바나나 껍질 안쪽으로 조심스럽게 닦아준 후 마른걸레로 물기를 없애줘야 한다.

[생활의 지혜] 아기의 엉덩이가 짓물렀을 때는

엉덩이에 참기름을 듬뿍 발라준 후 기저귀를 채워주면 빨리 진정된다.

[생활의 지혜] 입술이 거칠어졌을 때는

잠자리에 들기 전, 영양크림이나 베이비 오일로 입술 마사지를 해주면 좋다. 영양크림을 바른 후 뜨거운 물에 적신 타월로 팩을 해 주면 더 효과적이다.

[생활의 지혜] 손이 거칠어졌을 때는

시금치를 삶은 후 그 물에 손을 잠시 담갔다가 핸드크림을 바르고 장갑을 끼고 자면 한결 부드러워진다.

[생활의 지혜] 마른 강낭콩을 삶을 때

냄비 뚜껑은 열고 삶아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.

[생활의 지혜] 떫은맛이 나는 된장은

간장을 빼지 않은 된장은 떫은맛이 날 수 있다. 이때는 된장을 덜어 참기름을 조금 넣고 볶은 후 사용하면 떫은맛이 없어진다.

[생활의 지혜] 고기 먹을 때 파채는

반으로 갈라서 중간 심부분은 버리고 썰어서 물에 담가두면 끈적임이 없어져서 먹기에 좋다. 파 양념은 국간장에 고춧가루를 섞고, 여기에 매실액을 조금 넣어주면 맛있다.

[생활의 지혜] 눈이 침침해졌을 경우

결명자차가 좋다. 결명자는 간의 효소분해를 촉진시키고 콜레스테롤의 수치도 낮춰준다.

[생활의 지혜] 조명기구에 낀 때를 없애려면

열 때문에 잘 닦이지 않는 때는 갓 위에 휴지를 덮고 그 위에 세제액을 스프레이로 뿌려준다.10분 후 휴지를 떼어내고 물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.

[생활의 지혜] 코가 막혔을 때는

양파를 큼직하게 썰어서 접시에 놓아두면 코가 시원해진다.

[생활의 지혜] 더덕껍질을 벗길 때

더덕을 펄펄 끓는 물에 잠깐 넣었다 꺼내면 끈끈한 액이 손에 묻지않아 쉽게 벗길 수 있다. 또 석쇠에 올려서 잠깐 구워줘도 된다.

[생활의 지혜] 가습기 물통 청소는

굵은 소금에 물을 조금 넣고 흔들어서 씻어주면 물때까지 깨끗하게 없어진다.

[생활의 지혜] 스타킹을 오래 신으려면

스타킹을 세탁한 후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린 더운물에 헹궈서 말리면 된다. 올이 풀리는 것은 물론 땀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.

[생활의 지혜] 옷에 감물이 묻었을 때는

연한 소금물에 10여분 담근 후 맑은 물로 헹궈 준다. 그다음 식초를 진하게 탄 물에 몇 분 담갔다가 다시 물로 헹구면 된다.

 

[생활의 지혜] 한번 사용한 튀김기름에서 냄새가 나면

일단 커피필터로 걸러준 후 마늘과 생강 한 쪽씩을 넣었다가 사용하면 된다.

[생활의 지혜] 양파 겉껍질은 버리지말고 차로 재활용…

양파 겉껍질에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프로토카테큐산이 들어있다. 더욱이 양파 껍질을 끓일수록 프로토카테큐산이 증가하므로 버리지 말고 차로 끓여마시면 좋다.

[생활의 지혜] 오징어 튀김을 할 때

오징어를 썰어서 우유에 잠시 담가뒀다가 튀기면 오징어표면에 단백질 피막이 만들어져 기름튀는 것을 막을 수 있다.

[생활의 지혜] 가습기가 너무 가까우면 오히려 해롭다

감기 걸린 사람을 위해 가습기를 켤 때는 2∼3m이상 떨어져야 한다. 너무 가까우면 굵고 차가운 수분입자가 바로 호흡기로 들어가 기관지 점막을 자극하기때문에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…

[생활의 지혜] 샐러드에는 반드시 양파를 썰어넣어야

양파는 다른 채소가 지닌 비타민 B1의 흡수율을 높여주므로, 샐러드에는 양파를 잘게 썰어서 넣어주는 것이 좋다.

[생활의 지혜] 스테인리스 요리기구 등 찌든 때는

베이킹 소다(식소다)를 사용하면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. 베이킹 소다를 넣고 요리기구들을 끓여주면 찌든 때까지 모두 없어진다. 큰 냄비는 식소다 끓인 물을 부은 후 씻어주면 된다…

[생활의 지혜] 생선 조림을 할 때

냄비 바닥에 나무 젓가락을 2∼3개 깔고 그 위에 생선을 놓고 졸이면 생선이 냄비 바닥에 눌어붙지 않아 모양이 좋아지고, 양념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 맛이 잘 배어들어 더 맛있다…

[생활의 지혜] 양파를 다질 때

눈물을 흘리지 않으려면 양파를 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물기가 마르기 전에 껍질을 벗기면 된다.

[생활의 지혜] 소고기 장조림을 만들 때

일단 고기를 익힌 후 간장을 넣어야 고기가 부드럽다.

[생활의 지혜] 라면을 끓일 때

콩나물을 넣으면 시원한 맛이 일품이고, 깻잎을 한 장 넣어주면 깔끔한 맛이 더해져 더 맛있다.

[생활의 지혜] 레몬즙 쉽게 내리기

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기지 말고 통째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정도 가열한 후 껍질째 꼭 짜면 쉽게 즙을 내릴 수 있다.

[생활의 지혜] 전을 부칠 때

미리 달걀을 풀어서 30분 정도 뒀다가 전을 부치면 노란색이 더 진해져서 보기 좋다.

[생활의 지혜] 잡곡보관은 소주병에

플라스틱 소주병을 물에 씻지 말고 그대로 말려서 잡곡을 넣어 보관하면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.

[생활의 지혜] 생강가루를 만들려면

싱싱한 생강을 껍질을 벗겨 편으로 썰어서 그늘에서 잘 말린 후 분쇄기로 갈면 된다.

[생활의 지혜] 헤어 드라이기를 고장없이 오래 사용하…

열풍으로 드라이한 후 끝낼 때 냉풍으로 드라이기를 식힌 후 끄면 고장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.

[생활의 지혜] 피부가 건조해 가려울 때는

검은깨를 꾸준하게 먹으면 건조했던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해진다. 단 한 달 이상 꾸준하게 먹을 것.

[생활의 지혜] 사과는 만성변비에 효과

사과는 체내에서 수분을 흡수해 배변을 촉진시킨다. 매일매일 사과를 먹으면 만성변비를 해결할 수 있다.

[생활의 지혜] 숙취로 인한 피로에는 연근을

연근을 강판에 곱게 갈아 즙을 마시면 숙취에 즉각적인 효과가 있다.

[생활의 지혜] 케이크가 남았을 때는

냉장실보다는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. 단 먹기 한 시간 전에 미리 꺼내놔야 먹기 좋다.

[생활의 지혜] 꿀을 떠낼 때

숟가락을 끓는 물에 잠깐 넣었다가 꿀병에서 꿀을 떠내면 꿀이 흐르지 않아 깔끔하다.

[생활의 지혜] 비닐 포장된 된장은

일단 냉장고에 넣었다가 그릇에 옮기면 비닐봉지에서 깨끗하게 떨어져 낭비가 적다.

[생활의 지혜] 부츠에 밴 냄새를 없애려면

신문지 1∼2장을 구겨 밤새 부츠에 넣어 습기를 제거해주면 된다.

[생활의 지혜] 낙지나 문어를 맛있게 데치려면

물에 무를 얇게 썰어 넣고 끓이다가 낙지를 넣으면 빛깔이 싱싱하고 더 맛있다.

[생활의 지혜] 전자레인지 냄새제거법

레몬을 담은 물을 1∼2분 돌려준 후 닦아내면 좋다. 레몬이 없으면 귤껍질을 넣고 2분 돌려줘도 된다.

[생활의 지혜] 무를 오래 보관하려면

무를 신문지에 싸서 항아리에 담아 베란다에 놓아두면 된다. 너무 덥거나 차가운 곳은 좋지 않으므로 주의할 것.

[생활의 지혜] 팥죽을 끓일 때

팥은 콩과 달리 물에 불리지 말고 그냥 삶는다. 단 첫번째 끓어오르면 물을 버리고 다시 찬물을 부어서 끓여야 팥의 쓴맛을 없앨 수 있다.

[생활의 지혜] 너무 익어 처치곤란 갓김치는

생고등어 조림을 하면 김치를 넣은 것보다 더 깔끔하다.

[생활의 지혜] 계란은 삶지말고 쪄야

찜솥에 찌면 좋지만 찜솥이 없으면 냄비에 물에 적신 키친타월을 깔고 그 위에 계란을 얹어준 후 약한 불에서 5분 정도 익히면 된다. 삶은 달걀과 달리 노른자가 가운데 있어서 요리에…

[생활의 지혜] 스타킹을 오래 신으려면

새 스타킹을 포장째 냉동실에 넣어 하루 정도 지난 후 꺼내 신으면 섬유가 질겨져서 오래 신을 수 있다.

[생활의 지혜] 비듬을 없애려면

우유로 두피를 마사지해 주는 것이 좋다. 단, 두피에 우유가 남아 있지 않도록 샴푸한 후 깨끗이 헹궈야 한다.

[생활의 지혜] 오징어를 오그라들지 않게 삶거나 데치…

오징어를 삶기 전 양쪽에 칼자국을 내주면 된다. 칼질을 할 때는 한쪽은 바둑판 모양으로, 다른 한쪽은 다이아몬드 꼴로 해주면 더욱 좋다. 그리고 칼은 똑바로 세우는 것보다 약간 비…

[생활의 지혜] 그릇의 상표 스티커 제거

시너나 아세톤을 살짝 묻혀 문질러주면 스티커의 잔여물이 깨끗이 떨어진다

[생활의 지혜] 욕실 거울에 서리는 김은 비누칠로 제거…

추운 겨울날 온수로 샤워를 하다보면 욕실 거울에 김이 서려 잘 보이지 않는다. 그렇다고 대충 물을 뿌리거나 손으로 문지르면 마르고 난 뒤에 얼룩이 생겨 보기 흉해진다. 이럴 때는…

[생활의 지혜] 무뎌진 칼날 날카롭게 하려면

가정에서 칼을 사용하다 보면 잘 들지 않아서 파조차 썰어지지 않을 때가 많다. 그럴 때는 호일을 조금 잘라서 뭉친 다음, 그 사이에 칼을 넣고 날을 문질러주면 잘 들게 된다.

[생활의 지혜] 맛있는 동치미 만드는 법

동치미에 배를 넣을 때 껍질을 벗겨 낸 다음 넣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면 동치미 국물이 탁해진다. 따라서 껍질을 벗기지 말고 그대로 깨끗이 씻어서 몇군데 칼집만 내고 통째로 …

[생활의 지혜] 리모컨을 깨끗하게 쓰려면

걸레로 아무리 닦아도 튀어나온 작은 버튼들이 많아 제대로 닦이지 않는다. 이럴 때는 그 자체를 더럽히지 않는 방법을 쓰는 편이 낫다. 리모컨을 랩으로 싸보자. 랩은 얇고 투명하기…

[생활의 지혜] 오리털 의류의 세탁 요령

오리털 점퍼는 처음 한 번만 드라이클리닝을 하고 두 번째부터는 물빨래를 해야 오히려 때가 잘 빠진다.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샴푸나 울 전용 중성 세제를 풀고 점퍼를 넣어 가볍…

[생활의 지혜] 보온병에서 냄새가 날 때

뜨거운 물로 병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하루쯤 넣어 두면 냄새가 깜쪽같이 사라진다. 또한 병속에 낀 때는 따뜻한 물에 식초를 타(농도 10%정도) 30분 정도 담가 놓았다 …

[생활의 지혜] 머리에 껌이 붙었을 때

껌이 붙은 부분을 얼음으로 껌을 차갑게 해 떼어내면 간편하다. 또한 무스를 많이 바르고 빗질을 해도 쉽게 떨어진다.

[생활의 지혜] 가죽옷을 입을 때는

미지근한 물에 꽉 짠 수건으로 닦아주기만 해도 깨끗하게 입을 수 있다. 가죽 전용 클리너는 양이 많으면 오히려 때가 더 타기 때문에 조금씩 사용해야 한다.

 

[생활의 지혜] 부추는 어릴수록 맛있어

부추는 어린 것일수록 맛이 좋다. 잎이 가늘고 둥글며 작은 것을 고르되, 끝이 마른 것은 피하는게 좋다.

[생활의 지혜] 방안의 담배냄새를 없애려면

애연가들이 방에 있으면 담배 연기가 미처 빠지지 못하고 자욱이 끼어 있을 때가 많은데, 이럴 때 촛불을 켜 놓으면 주위의 연기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방 안의 담배 연기를 없애는…

[생활의 지혜] 치즈가 굳어 버렸을 때

빳빳하게 말라 굳어버린 치즈는 우유에 잠시 담가 두면 훨씬 부드럽고 맛도 좋아진다.

[생활의 지혜] 손의 기름때 제거는

비누로 씻어도 잘 없어지지 않는 손의 기름때는 설탕을 약간 묻혀 손에 비비면 감쪽같이 때가 빠진다. 또한 기름냄새가 없어지지 않아 역겨울 때에는 밀감 껍질이나 차잎으로 문지르면…

[생활의 지혜] 그릇에 기름이 많이 묻어 있을 때

레몬 껍질로 기름기를 한 번 닦아내주면 효과적이다. 레몬에 들어 있는 구연산이 기름기를 분해시켜 주기 때문이다

[생활의 지혜] 흰색 면양말을 빨때

흰색 면양말은 좀 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의 색깔을 찾을 수 없다. 이럴 때 레몬 껍질을 두어 조각 물에 넣으면 양말이 새하얗게 된다

[생활의 지혜] 자동차 앞 유리가 흐려지면

비 온뒤 자동차의 앞 유리가 흐려지면 콜라를 발라 닦으면 깨끗해 진다.

[생활의 지혜] 기름에 찌든 옷 세탁

기름이 묻어 있는 곳에 콜라를 부은 후에 세제를 가하여 세탁을 하면 말끔히 씻어진다.

[생활의 지혜] 가죽 소파 얼룩은 생우유로 지워야

가죽소파의 기름·버터 등의 얼룩은 마른걸레로 그 부위를 완전히 닦아내고 샴푸로 말끔하게 지워준다. 또 기름때·손때 등의 얼룩은 중성세제를 탄 미지근한 물로 닦아낸 후에 부드러…

[생활의 지혜] 눌어붙지 않고 맛있게 생선 조림 요리…

생선을 조리다 보면 냄비 바닥에 눌어붙어 모양이 흐트러지기 쉽다. 이럴 때는 주방에 있는 나무 젓가락을 활용해보자. 냄비 바닥에 나무 젓가락을 2,3개 깔고 그 위에 생선을 놓은 채…

[생활의 지혜] 생선 비늘을 깨끗하게

칼 대신 스푼이나 쓰다 남은 무로 비늘을 긁어내면 주변에 비늘을 튀지도 않고 깨끗하게 정리된다. 무를 이용할 때는 무를 어슷하게 썰어 그 뾰족한 부분으로 비늘을 벗긴다.

[생활의 지혜] 밥 지으면서 달걀 삶는 법

전기밥솥에 밥을 지을 때 달걀을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싸서 같이 넣으면 깨질 염려도 없고, 밥맛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. 조금 단단하게 삶아지는 게 흠. 같은 방법으로 감자…

[생활의 지혜] 녹이 슬어 차의 볼트가 잘 빠지지 않을…

콜라를 부으면 된다. 콜라의 주성분인 인산이 작용해 몇분 뒤 거품을 내며 녹이 빠르게 녹아 내린다.

[생활의 지혜] 전자레인지의 냄새를 제거하려면

전자레인지에 생선이나 고기 등을 데우면 냄새가 배어 다른 음식을 넣기도 싫지요. 이럴 때 귤껍질을 넣고 레인지를 한번 돌려주면 비린내 등 음식 냄새가 감쪽같이 없어지고 은은한 …

[생활의 지혜] 고운 손을 유지하려면

핸드크림과 설탕을 섞어서 바르면 된다. 핸드크림을 한번 쓸 분량만큼 짜고 거기에 설탕 티스푼으로 반정도 뿌려서 골고루 섞는다. 그리고 나서 손에 부드럽게 발라주면 손이 아기 손…

[생활의 지혜] 무스탕에 물이 묻어 얼룩이 생겼다면

결이 고운 샌드페이퍼로 살살 문질러 얼룩을 지우면 감쪽같이 없어진다. 비나 눈을 맞아서 생긴 얼룩은 마른수건으로 두둘겨 물기를 없앤 다음 완전히 마르면 비벼서 털고 옷걸이에 걸…

[생활의 지혜] 밥할 때 식초타면 잘 안쉬어

밥이 쉬지 않게 하려면 밥을 할 때 미리 식초 두어 숟가락을 물에 타서 밥을 하면 쉴 염려가 없고, 입맛을 돋워준다.

[생활의 지혜] 면장갑 끼고 머리 감으면

흰 면장갑은 한번 사용해도 쉽게 더러워지고 빨아도 때가 잘 지지 않는다. 그러나 이 면장갑을 끼고 머리를 한번 감으면 때가 신기하게 잘 빠진다.

[생활의 지혜] 조개속 흙,모래 빼려면

국을 끓일 때 조개 속 흙이나 모래를 빼려면 요리하기 한두 시간 전에 소금간을 한 물에 놋수저나 칼 같은 쇠붙이를 함께 담가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