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사진 story
아들 며느리 웨딩촬영
유나1
2014. 2. 20. 00:13
아들과 딸 모두 어느새 커서 정말 어른이 된다.
35살 아들이 다음달 결혼을 ~~^^
동생인 딸은 6년전에 먼저결혼하여 알콩달콩 예쁘게 살고 4살짜리 귀엽고 예쁜 손녀도 안겨주었다.
이제 모두 가정을 이루게 되어 너무 좋다~
아들 며느리가 결혼을 앞두고 찍은 웨딩사진 ~~
젊음이 아름답고 부럽구나~^^
모습처럼 늘 예쁘고 행복하렴~~♥